정서지능이 왜 중요한가?
유태인, 그들의 특별한 자녀교육법!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 영화감독 스티븐스필 버그, 심리학자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21세기를 움직여온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유대인!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협상가이자 창의적인 민족 유대인!
이런 유대인들의 율법과 전통적 관습을 총망라한 탈무드의 많은 구절이 정서교육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찢어지게 가난한 19살의 막노동꾼에서 승률 90%의 변호사로 성공한 장승수, IMF 실업자에서 대한민국 천만 관객 감독이 된 윤제균, 평범한 공대 여대생에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 이소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서 있는 세 사람..
“ 다른 것 보다는 귀와 마음을 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 해운대 윤제균 감독
“ 갈 수 있는 상황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적절한 시기에 딱 준비된 사람이 디고 싶었어요.”
- 우주인 이소연
“ 하루 종일 읽고 외웠습니다. 거의 내 의식이 깨어있는 순간은 단 한순간도 책고 공부를 놓지 않는다...” - 장승수 변호사
21C, 왜 정서인가
서비스 산업이 전체의 60~70%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사회는 감정노동자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정서를 이용하는 직종이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타인의 정서나 감정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정서능력은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서의 시대, 감성에 열광하라!
설금희 상무, 최규복 사장, 이석주 상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 세 리더들의 공통점 또한 높은 정서지능이었다. 21C는 감성의 시대, 정서의 시대라고들 말한다. 의학, 경영, 과학, 경제, 정치, 스포츠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정서지능형 인재를 원하고 있는 추세다.
현대사회는 똑똑하기만 한 리더보다 감성적인 리더를 원한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대인관계헤서 딸쌀맞고 오만한 사람들은 성공하기 힘들며, 반면 인간관계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훌륭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성공 반열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