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공감패밀리 선교지 여행 시즌1_Part2

이제 순교기념관 탐방을 마치고 점심때가 가까이 다가와

증도에 있는 유일한 중식집으로 향합니다.

시골 식당이라서 과연 만족을 줄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저는 기념과 주변 사진을 더 찍었습니다.

 

 

이제 식당에 도착해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시켜서 맛나게 먹습니다.

역시 여행의 최고 기다려지는 시간은 밥먹는 시간!

시골짜장과 짬뽕과 탕수육

밥을 맛있게 먹고, 후식을 먹으로 카페에 갑니다.

카페는 각자 용돈으로 계산을 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돈을 쓰는 최고 흥분되는 시간입니다.

모두 모두 자신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고릅니다.

가장 편안하게 자신의 음료를 즐깁니다.

 

카페에서 아이들은 핸드폰에 푹 빠졌습니다.

핸드폰과 떨어뜨리기 위해 체험활동을 왔건만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신앙생활에 핸드폰은 최고의 적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이제 오후 2시가 다되어 빨리 남은 코스로 향합니다.

갯벌박물관과 엘도라도리조트 앞 우전 해수욕장 물놀이 입니다.

구름낀 날씨 선선한 최고의 날씨입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우리가 전세를 낸것 같아요. 기대해 주세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