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위기의 시대 진정한 리더십-예수처럼 하라

오우해피데이 2009. 1. 19. 12:19
좋아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정길 대표님의 역서 '예수처럼 하라'
종교서적도 아닌 자기계발 서적으로 출간!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위기로 움추려들것인가? 걱정만 할 것인가? 금융위기로 시작한 세계적인 위기이다.
그렇다고 내가 죽는 것은 아니다. 희망이 있다. 위기를 기회로 본다면,,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계셨다. 예수님은 태어날때부터 죽음이 정해진 삶을 사셨다.
늘 모든 순간이 시험과 위기였다. 그러나 그분은 그 많은 질타와 위기를 극복해 내고 결국은 성공하셨다.
그분의 미션을 성취하신 것이다. 비전을 이루신 것이다. 진정한 자신에게 있어서 리더가 된 것이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리더가 된 것이다.
예수님은 감사하셨다. 사람을 세우셨다. 위기를 헤쳐나가셨다. .
우리중 누구도 죽음앞에 당면한 더 큰 위기는 아직 없다. 이 시대를 극복해 나갈 가장 본이될 리더십..
예수님을 통해서 배워보자.. 아자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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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왜 지금 다시 예수인가?
갑자기 들이닥친 위기를 극복하게 해줄 자기계발서 이상의 자기계발서!
예수의 방식으로 돌아가라!


금융 위기, 구조조정, 실업률의 급등, 비운의 학번, 부동산 가치 하락, 생계형 자살과 패륜 ……. 2008년 겨울은 온통 우울하고 어두운 소식들만이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10년 전 외환위기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우리는 그야말로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했고, 그 후 5년가량이 지나면서 그 시련을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렇게 국가적 시련과 기업의 위기 그리고 개인의 고통을 극복하는 데는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이 위기 극복에 대한 국민적 결의와 단합된 노력이 가장 큰 역할을 했지만, 또 하나 출판에서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자기계발서의 역할이 컸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자기계발서가 개인의 변화와 발전에 동기를 부여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한몫한 것이다. 이것은 출판계의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2000년도와 2001년도를 떠들썩하게 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선전은 성공과 부를 얻고자 하는 열망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 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겅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협상의 법칙』,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한국의 부자들』, 『설득의 심리학』,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침형 인간』, 『마시멜로 이야기』, 『배려』, 『선택』, 『행복』, 『멘토』, 『경청』, 『청소부 밥』,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등 매년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을 차지하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책들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목록에서 보듯 자기계발서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책에서부터 우화형 자기계발서를 지나 신비주의적 요소까지 깃든 뉴에이지적인 자기계발서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었고,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같은 흐름에 발 맞춰 기독교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자기계발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기 시작했는데, 『긍정의 힘』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조엘 오스틴은 그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한편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적인 불황이 가속화하는 현 시점에서 전 세계 출판계가 최근 자기 위안과 치유 그리고 영성에서 그 활로를 찾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진정한 영성과 완전한 삶으로 역사상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예수의 삶에서 성공적인 삶의 방식을 길어낸 신간 『예수처럼 하라』는 예기치 않은 위기를 맞은 우리 시대의 독자들, 특히 영성과 자기 위안을 구하는 독자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책이라 할 수 있다. 활발한 사회활동을 앞에서 이끌었던 밥 브리너와 선교 사역으로 세계적인 명망을 얻고 있는 목회자 레이 프리처드라는 환상의 콤비가 함께 쓴 신간 『예수처럼 하라』는 성서에 드러난 예수의 삶에서 직접 길어올린 75가지 예수의 방식을 통해 지금까지 자기계발서가 간과했던 성공적인 삶과 리더십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뉴에이지와 조엘 오스틴류의 책을 넘어서 ‘Back to Jesus Way’, 즉 예수의 방식으로 돌아가라는 이들의 강력한 메시지는 출간 전부터 국내 기독교계 안팎을 망라하여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자기계발서 이상의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완벽한 삶의 방식을 보여준 예수에게서 삶의 원칙을 구하다

미국 유명 언론인으로 국제 비즈니스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35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밥 브리너와 세계 각국을 누비며 복음을 전파하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목회자인 레이 프리처드가 신간 『예수처럼 하라』를 쓰면서 가장 주목한 것은 예수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였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성서에 드러난 예수의 삶에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위대한 리더십의 원칙과 삶의 방식을 정리하여,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들의 삶의 지표로 삼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책 첫머리에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그들은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이야기는 힘이 넘치고, 세상에 대한 분명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분의 길을 따르기 위해 스스로 나선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 어떤 것도 아닌, 역사적으로 증명된 예수의 영향력에 기초해서 삶의 원칙을 구하고 그것에 따르는 것은 사술과 근거 없는 비결이 난무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에게는 바로 성경과 예수의 삶으로 돌아가라는 원칙의 강조에 다름 아니다. 또한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에게도 강력한 영향력으로 실증된 예수의 삶의 원칙은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는 무관하게 중요한 통찰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신간 『예수처럼 하라』는 예수의 방식으로 성공하려는 기독교인에게는 모처럼만에 가장 당당한 성공적인 삶의 방식을 예수에게서 바로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가운 책이다.
또한 『예수처럼 하라』는 저자들의 당부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읽는 이에 따라 이 책은 종교적 진리를 탐구하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는 데 지침이 되는 묵상의 도구이자, 위대한 지혜가 담긴 또 다른 복음서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이 책을 단숨에 읽어 치우지 마십시오. 부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길 바랍니다. …… 한 장을 읽은 후에는 반드시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부모라면 하루에 한 장씩 자녀들에게 읽어줘도 좋을 것입니다.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할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을 되새기고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이 책의 쓰임에 대해서 당부하고 있다.

리더를 꿈꾼다면, 성공의 지름길을 찾는다면, 진정 행복한 삶을 바란다면 예수처럼 하라!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위대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바로 지금 예수처럼 하라!!


신간 『예수처럼 하라』의 저자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삶의 방식을 보여준 예수의 원칙들을 파헤치고, 독자들이 보다 개인적으로 새롭게 예수의 방식을 발견하도록 돕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날마다 직면하는 도전에 대해 예수의 방식으로 적절히 대응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그리고 예수의 방식에서 정수를 뽑아내 우리가 본받아야 할 75가지로 정리해 놓았다.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당당한 삶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어떤 위기와 고난에도 굴하지 않으며, 당대에 수많은 사람에게, 나아가 시대를 초월하여 전 인류에게 당당하고 위대한 삶의 전범을 보여주었던 예수의 삶에서 저자들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을 발견하고 있다. 자신의 소명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해서, 자신의 소명에 집중하는 모습, 그 소명을 주변으로 확산시키는 모습, 그 과정에서 핵심 인력을 가르치고 단련시키는 모습, 늘 성찰하고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은 그 어느 누구도 보여줄 수 없는 다름 아닌 예수의 방식이었다. 특히 열두 제자를 택하고, 그들에게 때론 따뜻하고 섬세하게, 때론 준엄하게 가르침을 전하면서 삶의 용기를 북돋워주는 모습은 전 세계적인 위기에 처한 현대인들이 살아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예수처럼 하라』는 우리가 소홀히 여겼거나 미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들에까지 주의를 기울인다. 예를 들면 예수가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제자들이 한 일을 즐겨 들었다거나, 제자들을 온전히 쉬게 했다거나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예수처럼 하라』에 담긴 예수의 방식은 바로 이처럼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세세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처럼 하라』에 실려 있는 ‘예수의 방식’ 75가지는 모두 하나같이 셀프 리더십의 전범이라 할 만한 것들이다.
위기의 시대를 맞아 성공과 자기계발에 목마른 이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리더의 자리에 있으나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 보다 나은 자신과 보다 성공적이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는 이들, 특히 다름 아닌 예수의 방식으로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신간 『예수처럼 하라』는 명쾌하면서도 통쾌한 성찰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