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지난 추억

2008년 12월의 끝자락에 부산에서 아름다운 여대생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여성리더 양성과정인데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여성들이 모인 것이다.
주도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갖고 자신감이 넘치는 여대생들이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 환상적이었다.
너무 매력적인 부산의 여성들이여 멋져부러~~~
우리 광주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내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움직여야지..

0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