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ON23 Work Smart 출처: 재계는 지금 ‘똑똑하게 일하기’ 열풍 이코노믹리뷰 경제 2010.08.25 (수) 오전 9:55 '워크 스마트'는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식이다. 종전에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따라 일을 했다면, 앞으론 사람의 스케줄에 따라 일이 따라 다니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아 장점 일하는 사람이 집에 있다면 집, 버스에 있다면 버스, 지하철에 있다면 지하철에서 일처리를 하게 된다. 노트북을 꺼내려고 허겁지겁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부팅을 위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진다. 재택근무, 모바일근무, 스마트오피스 등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업무 형태는 어느 것이라도 '워크 스마트'에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다 똑똑하게 일하기, Work SMART 2010.0.. 2011. 3. 17. 아이디어를 살려라!! 저의 취업경력관리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 이제는 능력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시대다" 라는 말을 하시며 "애플"사를 예를 드시면 수업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이제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누구보다 한발짝 앞선 생각과 행동이 있어야지 성공하는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책상서랍이나 지갑안쪽을 살펴보면 받긴 했지만 이곳에 있었는지도 까먹고 있었던 명함들을 찾아볼수있는데요 이 명함이란 놈은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났을때 악수를 하는 손이나 그사람의 눈빛을 보는 눈 다음으로 나를 알릴수 있는 것입니다. 그치만 그 명함이란 놈은 작고 보잘껏이 없어서 나까지도 보잘것이 없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점을 보완하여 한번 받고 또 생각할수 있고 다시 보게 되는 명함들!! 세상에 이런 명함들이!! 라는 주제로 기사를.. 2010. 12. 27. 앱컨설팅 김영한 대표의 ‘프리경제학’ 예찬론 한국이 ‘식스시그마(six sigma)’에 몰두할 때 페이스북은 ‘프리(free)경제학’으로 5억명의 고객을 모았습니다.” 2004년부터 4년간 총 누적 가입자가 1억명에 불과했던 페이스북이 2007년 말을 기점으로 한 해에만 2억명씩 가입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가입조건도, 서비스도 모두 그대로였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앱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영한 앱컨설팅 대표는 ‘프리 경제학’에서 그 답을 제시했다. 2007년 페이스북이 누구나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 소스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개방성이 화두인 프리경제학에 앞서 눈 뜬 셈이다. 김 대표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이제 세계를 이끌고 있는 건 개방성과 앱이다. 한국도 하루 빨리 이에 눈떠야 한다”고 지적했.. 2010. 9. 2. 생수 이름의 변신은 요즘 많은 기업에서 생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재밌는 이름이다. 마신다. ㅋㅋㅋ 촌스럽기도 하지만.. 이유가 있겠지...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생수를 만들어 내는것인지?? 다 좋은 물일까?ㅋㅋㅋ 2010. 8. 26.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