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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변화의 리더십

넝쿨이 되라..

by 오우해피데이 2011. 5. 18.

벽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넝쿨..
우리 아파트 외벽에 자라고 있는 넝쿨을 찍어봤다.
매년 조금씩 올라간다. 뻗어간다. 무엇을 위해서..
멈출수 없다.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쭉 올라간다.
푸르고 푸른 담쟁이 넝쿨...
오늘 너를 바라보며 나를 성찰한다.
그 담이 모두 나의 활동무대가 될때까지..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사명의 길..
그 길에 담쟁이 넝쿨처럼 뻗어가리라. 언젠가는 모두 나의 손이 닿으리라..
하나님 나를 당신의 도구로 담쟁이 넝쿨처럼 사용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