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6학년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 바로 아래는 나의 큰아들 예준이와 동갑내기 초딩1학년..
이름을 까먹었다.. 나한테 달라 붙어서 재밌게 놀았는데.
어제 봤는데 나를 막 때리고 잡아댕기고.ㅋㅋㅋ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사랑스럽고 귀엽다..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순수한 꿈을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랑한데이..
창조적 변화의 리더십/청소년 프로젝트
초등학교 1~6학년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 바로 아래는 나의 큰아들 예준이와 동갑내기 초딩1학년..
이름을 까먹었다.. 나한테 달라 붙어서 재밌게 놀았는데.
어제 봤는데 나를 막 때리고 잡아댕기고.ㅋㅋㅋ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사랑스럽고 귀엽다.. 사랑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순수한 꿈을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