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을 보내면서 하는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후 돈(물질)도 내 뜻대로 할 수 없었다! 모두 가져가셨다~
또한 내 자녀들도 내 뜻대로 할수 없었다! 매를 들어도 잘해주어도 어렵다~~
그리고 지난 며칠동안 병상에서 깨닫게 하셨다! 내 목숨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든 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내 자아를 내려 놓아야 한다! 최대한 빨리~~ 그렇지 않으면 돌고 도는 고난의 길~~
하나님은 그의 손 위에 내 손을 올려 놓기를 원하신다! 포기하라~~ 지금 당장~~
"내가 할테니 너는 그것이 이뤄지는 것을 지켜 보아라"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