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 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육을 하고 있다.
현실은 다르다.. 자녀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교육만 잘못되었다 하기 전에 먼저 부모들이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는 다면 우리나라의 미래 교육은 희망이 ~~~???
근데 우리는 아이들에게만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또한 학교도 변해야 한다. 솔직히 군단위 학교들 중 규모가 작은 곳은 부모들이 농사짓고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거나 진로에 관심을 갖기가 너무 어렵다.
학교가 이러한 부분들을 함께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정말 중요한 것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정작 우리는 사람에게는 투자하지 않는다.
공부해라! 꿈을 가져라! 도대체 이놈의 꿈은 누구를 위한 꿈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