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찬영이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찬영이 다니는 학교에 기웅이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혼자 예수님을 믿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였습니다.
저희 교회에 다니겠다고 합니다.
다른 큰 교회도 있는데
멀리 남구에서 개척교회를 섬기겠다고 합니다.
기특합니다.
비록 휴가때에만 오지만 기다려집니다.
8월 11일 주일에 기웅, 찬영 특송이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청년이여!
그대의 삶은 빛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