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공감하는교회입니다.
1월 27일 밤 8시에 더벤티에서 3명의 머슴이 모였습니다.
한명은 나정환 목사입니다.
두명의 청년인 김기웅, 나찬영은 기타도 잘치고, 찬양도 잘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청년의 시기에 어떻게 사용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 과감하게 버스킹을 제안했습니다.
모두 좋다고 했습니다.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세상으로 나가서 달란트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자고 생각을 모았습니다.
2025년 더공감하는교회 문화선교 프로젝트 시즌1 : 버스킹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아직 멤버를 모집해야 하고, 곡선정, 장소선정, 장비 등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일정은 4월 초에 하기로 했습니다.
아웃라인을 잡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세부 계획이 시작되면 공유하겠습니다.
문화라는 그릇에 복음을 담아 세상으로 나갑니다.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