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공감하는교회입니다.
생명의 빛 예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은퇴하신 선교사님들이 쉼을 갖는 공간입니다.
예배당이 특이해서 방문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베드로 카페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은퇴하신 나이드신 선교사님들께서 바리스타를 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권사님들이 탐방을 오신것 같았습니다.
예준이와 차를 한잔 마시면서 비전에 대해 교제를 하였습니다.
이곳은 기도방입니다.
예준이가 회개기도를 하는 장면입니다.
군대있으면서 제대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군생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증말??
기도한지 2분만에 지친 모습입니다. 기도의 자세는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훈련이 필요합니다. 해병대 훈련만 받지말고 기도훈련도 빡시게 시켜주세요. 하나님!
비전여행의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예배입니다.
분당 만나교회 목요찬양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열심히 찬양하며 메시지를 듣습니다. 이날은 우미쉘 목사님이 찬양인도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예준이는 이제 부대로 복귀합니다.
바로 또 휴가를 나오지만 그래도 이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진짜?
터미널에서 배웅하였습니다. 해병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