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1 성공취업은 이력서를 잘 쓰는 것부터.. 최근 경력부터 쓰고 워드로 작성을 이력서는 구직자와 채용 담당자의 첫 만남이다. 구직자가 맘껏 자신을 홍보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깔아놓은 '멍석'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채용 담당자가 1장의 이력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0초, 길어야 2분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짧은 시간에, 그것도 단 1장의 이력서로, 취업의 당락이 결정된다. 연방 붓방아를 찧어대며 정성껏 이력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다. 이력서의 중요성은 취업의 관문에서 고배를 맛 본 사람들이 더 절실하게 느낀다. 정부 취업포털 워크넷 조사에 따르면 취업에 실패한 사람들 중 17.3%는 '이력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 작성의 실수'로 실패의 원인을 들었다. 구직 실패자 10명중 2명은 이력서를 잘 못써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력서.. 2008.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