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2일(화)~23(수)에 서울 **과학고등학교에서 영재교육원의 교육을 받고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의를 하게 되었다. 너무도 멋진 나의 형님이 부족한 나를 추천해 주셔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강의를 했다기 보다는 함께 놀고 왔다.ㅋㅋ 총 60명의 중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들의 미래가 더욱 멋져보이고 빛나보인다. 이렇게 어렸을때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다. 이들의 꿈은 소중하리라. 그러기에 이들이 그 순수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하겠다. 주위에서 나와 함께 해주시는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