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더십115

과외선생에서 창업하여 연10억 사장님 되다.. 과외선생하다 창업 이젠 연10억 사장님 맞춤벽지 시장 개척한 김영애 세가지컴퍼니 대표 평범했던 한 과외 선생이 20대 직원 6명을 데리고 온라인 창업 3년만에 매출 10억원의 회사를 일궈냈다. 맞춤벽지와 롤스크린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올해 나이 30세의 여사장 김영애 세가지컴퍼니 대표가 주인공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 용돈을 벌어 유학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게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2007년 12월 종잣돈 300만원으로 세가지컴퍼니를 창업했다. 돈이 없어 오픈 마켓인 옥션과 G마켓에 머플러, 방석, 귀고리, 휴대폰줄 같은 소품을 파는 일부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욕심내지 말고 세 가지 아이템만 하자, 실패하더라도 삼세 번 도전하자"는 다짐으로 회사명을 `세가지`로.. 2010. 12. 15.
자신이 가진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는 것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나, 젊은이. 두 팔, 두 손, 두 다리, 두 개의 눈, 그리고 영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 두뇌, 위인들이 가지고 있던 것을 자네도 모두 가지고 있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 정도의 장비만 가지고 시작을 했지. 이런 최고의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면 이제 이렇게 말하게. "난 할 수 있어." 위인들과 현자들을 뜯어 보게나. 자네의 것과 비슷한 그릇으로 밥을 먹고, 비슷한 포크와 나이프를 쓴다네. 신발에 묶은 끈도 자네의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세상은 그들이 용감하다, 현명하다 말을 하지만 그들이 출발점에서 가지고 있던 것들을 자네도 모두 가지고 있네. 자네도 그들의 능력을 가질 수 있고, 원하기만 한다면 그들만큼 위대해질 수 있네. 자네가 선택한 어떤 싸움에서라도 어울릴 만한 장비를 모두.. 2010. 12. 15.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라 아주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읽었던 글을 출력해서 책상앞에 붙여 놓았는데 오늘 아침 눈을 들어오더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모든 구기종목 스포츠에는 한가지 원칙이 있다.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것이다. 상담을 하거나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긍정적인 변화가 빨리 오는 내담자나 학생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매일 목표와 관련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정보를 수집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라. 산책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에. 화장실이나 목욕탕에서도 목표와 관련된 생각을 하라. 그리고 머릿속으로 연습하라. 2010. 12. 3.
우리나라 최고의 창조 마케터와 함께 지난 곡성군 교육에 스토리텔링마케팅이란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창조적 마케팅으로 유명하신 김영한 대표님을 모셨다. 2008년 최초의 만남을 가지려고 했으나 바쁘셔서 결국 2년 뒤에 만나뵐 수 있었다. 근데 교육생들이 이렇게 중요한 강의내용에 관심은 없고 수동적으로 만 앉아있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강의하시는 김영한 대표님께도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다. 김영한 대표님께서 쓴 책을 꽤 읽은 것 같다. 내용적 코드가 맞는 것 같다. 특히 스티브 잡스 관련 책을 몇권 쓰셨는데 그가 만들어낸 아이폰이라는 놈을 통해 나타난 앱시장의 가능성을 보시고 최근에는 또다른 도전을 감행하고 계셨다. 참 멋있는 분을 가까이서 뵙고 강의를 들어보니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60대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은 청춘보다 더 불타오르는 것 .. 2010.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