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38 연예인이랑 사귀는 법[평생교육] 2009. 7. 1.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극복하자.[에듀플렉스 기고] 중, 고등학교간 현격한 공부차이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극복하자. 고등학생이 되기전 부터 ·7가지 공부습관·에 맞춰 충분한 학습역량 배양해야 봄방학 시즌이다 곧 신학기가 시작된다. 학부모 입장에선 이번에 우리아이 내신 성적이 지난 학년에 비해 얼마나 향상 될 수 있을까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공부를 제대로 잘했다는 궁극적 판단 결과는, 마라토너로 비유한다면 결승선 직전의 8부능선 통과 코스라고 할 고3 수험생이 돼서 수능을 치를 무렵 비로소 윤곽이 나타날 것이다. 그때가서 본인이 희망했던 진로대로 무난히 입시에 성공 하려면, 초, 중학생부터 쌓아온 평소 학습 역량 및 학습 습관이 얼마큼 형성 되어 있느냐 여부에 따라 사실상 최후의 우승자가 판가름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 2009. 7. 1. 중위권의 공부반란 프로젝트[백계원 형제-축하 축하] [중위권의 공부반란 프로젝트] 밀린 공부하는 날… '버퍼 데이(buffer day: 보충학습일)' 100% 활용했죠 다섯 번째 도전자 광주 살레시오여고1 박은빈'중위권의 공부반란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 두 달째. 광주 살레시오여고 1학년 박은빈양의 공부습관이 부쩍 달라졌다. 공부계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허둥지둥 책장을 넘기던 모습은 사라지고, 매일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공부량을 정해 착실히 실천한다. 가장 약했던 수학 모의고사 성적도 얼마 전 20점 이상 올랐다. 은빈이는 "스스로 세운 공부계획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전했다. ◆'공부 보충하는 날'을 정하라 지난 4월, 중위권의 공부반란 프로젝트에 참여한 은빈이에게는 장점이 많았다.. 2009. 6. 30. 85년도 대학가요제대상/ 바다에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출처 : 높은 음자리 - 바다에 누워 2009. 6. 13.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